충남도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지원사업' 현장 합동점검
19일까지 8개 시군 대상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9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지원사업'의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2015~2025년에는 총 113억9560만 원을 투입해 2230가구를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지붕 개량,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환경 개선 등이다.
올해는 9억9140만원을 투입해 19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반기 점검 대상은 보령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 등 8개 시군이다.
점검 내용은 △등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여부 △소득 기준 충족 여부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이다.
나머지 천안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은 하반기 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정호 도 주택도시과장은 "합동점검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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