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일, 화)…새벽~오전 남부 약한 비

2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남부지역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걷고 있다. ⓒ 뉴스1
2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남부지역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걷고 있다. ⓒ 뉴스1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남부지역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당진 16도, 계룡·천안·청양·서산·태안 17도, 공주·금산·아산·예산·부여·홍성 18도, 대전·논산·보령·서천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보령·서천 29도, 공주·계룡·천안·청양·당진·홍성 30도, 대전·논산·금산·아산·예산·부여 31도까지 오르겠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는 초속 3~9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1.5m 수준으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각각 '좋음', '보통' 단계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