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6·3 지방선거 재난 대응 '특별경계근무'…인력 4265명 투입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오는 2일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력 4265명과 의용 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투·개표소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동 순찰·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 2호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도내 16개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배치할 예정이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 활동과 빈틈 없는 현장 대응으로 도민이 안전하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대규모 소방 장비 유지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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