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현충일 천안·아산 일대 폭주 행위 단속 예고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이 오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천안·아산 일대 폭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폭주 행위 사전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천안과 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 행위에 대해 강력 처벌할 계획이다.
또 현충일 당일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미리 차단한 뒤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과 동시에 구경꾼 해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추적 수사를 통해 향후 폭주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해서는 엄정히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충일 폭주 행위 등 위법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충남경찰청 지난 3·1절에도 천안·아산 일대 폭주족과 난폭운전 행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인력 426명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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