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철인3종, 아시안게임 출전 ‘첫 메달 도전’

철인3종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 계획
이승찬 회장 “최고 지원으로 뒷받침”

2026년 하반기 국가대표 및 2026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확보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오른쪽)와 2026년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된 최규서 선수(왼쪽).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열리는 2026 하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며 창단 이후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상민 선수가 최종 남자 대표로 선발됐고, 최규서 선수도 상·하반기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기량을 재입증했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박상민 선수는 “많은 응원 덕분에 아시안 게임 출전 기회를 얻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와 계룡건설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찬 회장은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해 땀 흘려온 선수단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년 창단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 출전과 해외 전지훈련을 지속하며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수 유망 학생선수 육성과 체육인재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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