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사 전담팀 구성
-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경찰이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수사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다.
대전경찰청은 오동욱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와 강력계, 과학수사계 등 6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향후 폭발 원인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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