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수사 전담팀 구성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6.1 ⓒ 뉴스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6.1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경찰이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수사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다.

대전경찰청은 오동욱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와 강력계, 과학수사계 등 6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향후 폭발 원인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