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 사망자 6명으로 발표했다가…소방 '5명'으로 정정
전신 화상 부상자 1명 위독
-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로 인한 사상자가 6명에서 5명으로 정정됐다.
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당초 6명으로 알려졌으나 소방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망자 5명, 중상자 1명, 경상자 1명으로 정정 발표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전신화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1명은 목 부위에 비교적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56동 세척공정실에서 발생했으며 미사일 고체 연료 주입 시 사용된 작업 도구 세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소방 당국은 인력 307명과 소방차 91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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