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본격 '선거대응태세'…관내 투표소 경비 상황 점검

김호승 청장, 투표소 방문·현장 관계자 격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산 덕산면의 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관내 전 투표소 경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거 대응 태세에 본격 돌입했다.

29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김호승 청장은 이날 예산 덕산면의 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태세와 비상연락체계 운영상황 등을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남경찰청은 투표 종료 시까지 모든 투표소를 대상으로 일선 경찰서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2시간 단위로 112 연계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주요 지점에 거점 타격대를 배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 “주요 인사 및 후보자의 신변 안전은 물론 투표용지 보관소와 투·개표소에 대해 개표 시까지 빈틈없는 선거경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충남경찰청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19일부터 도내 15개 경찰서에 선거상황실을 마련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