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50호에 안동 소방교 조훈민 선정
산불 대응·지역 안전활동 공로 인정
“국민 안전 위해 헌신할 것” 소감 밝혀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타이어뱅크㈜는 29일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소방히어로 50번째 주인공으로 안동소방서 풍산119안전센터의 조훈민 소방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훈민 소방교 동료를 포함해 전국소방안전노조 경북 위원장, 타이어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 소방교는 임관 이후 투철한 책임감으로 대형 산불 최일선에서 환자 이송과 화재 확산 방지에 앞장서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평소 지역 주민, 학생, 공공기관과 교류하며 소방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조훈민 소방교는 “소방히어로 선정이 부끄럽지만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조훈민 소방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타이어뱅크는 2022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관을 대상으로 매월 ‘소방히어로’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50호 수상까지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숨은 영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