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역 정화활동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충청지역 사업장 대표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현충탑과 천안함 묘역 참배를 마친 봉사단은 장병 제3묘역으로 이동해 묘비 주변 정비와 태극기 꽂기 등 묘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로 잔디와 묘역 곳곳이 젖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젖은 땅을 오가며 정성껏 묘역을 정비하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은 지난 2013년 국립대전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4년째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성금 기탁, 문화·예술 공연 초청, 군 장병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화그룹의 창업정신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실천하고 있다.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보훈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