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D-1' 여야 충남 후보, 천안·아산서 집중 유세
"빛의 혁명 완성" VS "충남 발전 이어가야"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남에서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은 각각 천안과 아산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뭉치자! 아산대첩'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등 아산 지역에 출마하는 시도 의원 후보를 비롯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등 민주당 충남 후보들과 선대위원들이 총출동했다.
박수현 후보는 "윤석열 탄핵을 인정할 수 없다는 김태흠 후보의 발언을 보며, 시민의 힘으로 막아냈던 12·3 불법 비상계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을 통해 불법 계엄을 막아 냈던 빛의 혁명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천안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찬우 천안시장, 홍성현 도의원 후보 등 시도 의원 후보들이 모여 승리를 다짐했다.
김태흠 후보는 "민선 8기 취임 후 기업 투자유치 규모를 50조 원으로 끌어올렸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남과 천안의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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