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대표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지역 대표로 출전한 고등학생들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백선진 양 등 5명으로 구성된 ‘리바이브(Revive)5’팀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18개 소방본부 대표팀 중 3위를 기록, 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바이브5 팀은 이날 생활 속 응급상황을 주제로 신속한 사고와 정확한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 등을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달 22일 열린 도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차지하며 도 대표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팀의 연습 과정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자세, 압박 위치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경연을 위한 세부 지원에 나섰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도민이 심폐소생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