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대덕 발전 위해 사전투표 참여”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 뉴스1 김기태 기자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28일 청년·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날 청년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또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와 연계해 현 대덕구청사 부지에 청년 창업·벤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사업가 입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인 ‘Nest 하우스’ 조성,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심쿵시그널’ 확대, 영유아 돌봄 및 1인 청년 가구 안전·돌봄 서비스 도입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는 대덕뱅크 확대 운영과 경영 회복 지원금 확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등을 약속했다. 또 대덕거리 페스티벌 등 소비 촉진 행사 확대와 온라인 마케팅·배달 플랫폼 활용 교육, 맞춤형 경영 컨설팅 지원 방안도 내놨다.

최 후보는 “청년들에게는 생산적 복지를 통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자금 순환의 숨통을 틔워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덕구청장 선거는 오로지 대덕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있는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지난 임기 거둔 성과와 헌신을 보고 대덕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축동 신청사 건립 본격화와 연축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지난 4년간 대덕구는 멈추지 않고 전진해 왔다”며 “신대지구 디지털 물산업 밸리 조성,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등 대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또 “선출직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과 정직”이라며 “지난 4년간 청렴을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