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역서 급식 봉사…2022년부터 매 학기 나눔 이어가

대전역 광장 거리 급식소에서 목원대 이희학 총장이 밥을 배식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역 광장 거리 급식소에서 목원대 이희학 총장이 밥을 배식하고 있다.(목원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 구성원들이 강의실과 연구실을 벗어나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 현장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과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벧엘의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선교센터인 벧엘의집은 1998년부터 대전역 일대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과 자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벧엘의집은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무료급식, 상담, 자활 지원, 임시보호,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 운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목원대는 2022년 9월 이희학 총장 취임 이후 매 학기 대전역 거리급식소를 찾아 배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대학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가치가 지역사회 속에서 섬김과 책임으로 이어질 때 교육의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