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분기 합계출산율 1.07명 기록…전국 평균 웃돌아

충남도청 전경 (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남도청 전경 (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07명을 기록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가 분석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도의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0명 증가했고 출생아 수는 294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4명(10.3%) 늘었다.

그간 도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0.96명에서 2023년 0.84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 0.88명, 2025년 0.92명으로 회복했고 올해 1분기 1.07명으로 증가했다.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0.95명이었다.

도는 2024년부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힘쎈 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를 회복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돌봄·일자리·주거를 연계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