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과태료 등 행정처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 대상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내 축산물판매업, 식육 즉석 판매가공업소 등 37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 기준 위반 4건 △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 등이다.
도는 적발된 업체에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도는 지난해 10~11월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 결과, 1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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