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힐링하세요”

대전시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개최

대전시가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신청을 받는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숙박형 캠핑프로그램인 '2026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힐링캠프는 '초록빛 자연 속, 꿈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5월 출시한 '꿈돌이 꾸러미' 재료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가 열린다.

이 밖에 '꿈돌이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여름 캠핑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1회차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개인차량과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보유한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40팀(4인 가족 기준), 참가비는 팀당 5만 원이다.

시는 대전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와 다자녀 가족, 외래관광객, 기존 행사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에 2회차, 10월에 3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3회에 걸쳐 120개 팀 489명이 '꿀잼대전 힐링캠프'에 참여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상소동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꿈돌이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