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폐막 앞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안전 대책 강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중인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 중인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오는 24일 폐막을 앞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대한 안전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박람회장 내 사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비상벨 기반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이 마련돼 운영 중이다.

소방본부는 ‘이동현 119구급대’를 통해 행사장 내 전기 카트를 활용한 현장 순찰 및 긴급 이송도 대비하고 있다.

태안국졔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 폐막을 앞두고 행사 막바지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방본부는 폐막까지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신속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지난달 21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