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28일까지 도내 17개 소방서 소방차 등 장비 점검

충남소방본부  소속 관계자들이 일선소방서 보유 소방 장비를 점검 중인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소방본부 소속 관계자들이 일선소방서 보유 소방 장비를 점검 중인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1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대규모 소방 장비 유지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2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17개 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소유 소방차 724대 등으로 오는 28일까지 관리 상태와 운용 능력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매년 1회 이 같은 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에는 점검관 19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소방본부는 소방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주요 차량 중 11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장비 점검 능력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장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한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에도 나선 바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