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8년 연속 충청남도 지방세정 우수 기관 선정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세무조사 추진율 1위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2019회계), 2023년도(2022 회계), 2025년도(2024 회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2020 회계), 2022년도(2021 회계), 2024년도(2023 회계), 2026년도(2025 회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 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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