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립 역량 키운다”…대전 유성구, 실생활 맞춤형 지원

대전유성구청 전경.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유성구청 전경.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청년 지원에 나선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라이프 스킬 업’과 ‘청년커넥트 사업’ 등 2개 분야다.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실무·생활 밀착형으로 청년이 독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라이프 스킬 업’에서는 △보이스피싱 제로 △구해줘 청년 홈즈 △텅장방지 상담소 특강 △우리집 뚝딱 수리센터 △품격있는 혼밥 등 1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청년커넥트 사업’으로 △유성 한끼 피크닉 △추격 네트워킹 경도 등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등 5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는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