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교차로서 시내버스·포터 충돌…50대 심정지 이송

 아산 배방읍 공수리 교통사고 현장. / 뉴스1
아산 배방읍 공수리 교통사고 현장.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9일 오후 3시 21분께 충남 아산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는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에는 승객 수십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적색 점멸 신호에서 두 운전자 모두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