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올해도 '카시트' 지원사업 추진…현재까지 26대 보급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관내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용품(카시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른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의무화와 함께 어린이 사망사고의 44%를 차지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가 지원 대상으로 부모 중 1인이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에 거주한 가정이다.
영유아 카시트(신생아~12세용), 주니어 카시트(4~12세용), 휴대용 카시트(1~7세용) 등 3종 중 희망하는 제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군은 2020~2025년 총 639명의 영유아에게 카시트를 보급한 바 있다.
올해 예산은 1900만 원이 투입되고 현재까지 26대가 보급됐다. 카시트 대당 가격은 20만 원 선이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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