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비엔날레 조직위, 자문위원회 위원 18명 위촉…개최 준비 구체화

'섬 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 진행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섬 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 진행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섬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 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여는 등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회 위원은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공공기관·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다.

위원장에는 김인선 전 제주 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선출됐다.

전시·예술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섬 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회 섬 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참가 작가들은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고 섭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준비해 온 밑바탕 위에 자문위원회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섬비엔날레가 빈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