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음식 공모…"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을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를 국민과 함께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아이숲(영·유아 및 아동) △활력숲(청소년) △황금숲(성인) △실버숲(고령층)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으로 △대상(부문별 1팀, 산림청장상) △최우수상(부문별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우수상(14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팀은 7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세부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산림치유 음식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맞춤형 산림치유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부터 고령층의 건강 강화까지 산림치유음식으로 전 세대의 마음과 건강을 채워줄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