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철인3종, 양산시장배 전국대회서 금·동메달 수확
스프린트 코스 박상민 1위·최규서 3위 기록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이어 성과 지속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 1초 02로 1위를 차지했고, 최규서 선수가 55분 27초 62로 3위를 기록했다.
후원 선수 전태일은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 17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박상민 선수는 “다가오는 2026아시안게임 선발전에 꼭 선발돼 세계 무대에 계룡의 이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치열한 경쟁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선수단에 감사하며,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과 성취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2024년 철인3종 선수단을 창단, 최신 트레이닝 시설과 과학적 훈련, 국내외 전지훈련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철인3종 종목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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