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찾은 박수현, 유승광 민주당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 후보와 정책 협약식 및 출정식

유승광 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왼쪽)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수현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61)가 같은 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64) 지원에 나섰다.

박 후보와 유 후보는 18일 서천 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도·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협약식과 출정식을 진행했다.

박 후보는 유 후보와 함께 서천을 '해양관광·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 수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서천특화시장의 차질 없는 재건축, 금강 해수 유통, 검은 반도체 '김' 생산 지원, 장항 브라운필드 세계적 생태관광 자원화, 장항 국가산단 스마트 해양 바이오 밸리 조성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서천군민께 간절하게 말씀드린다"며 "이재명 정부 임기에 유일하게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반드시 민주당 후보들이 압승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와 유 후보는 정책 협약식 이후 서천군의 장기 미결 숙원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예정 부지도 찾아 실마리를 풀어낼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