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개 선거구서 기초의원 9명 무투표 당선
서구 마·바, 대덕구 가·다 선거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대전에서는 기초의원 9명이 무투표 당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전선관위에 따르면 후보 등록 결과 기초의원 4개 선거구에서 9명의 후보 당선이 결정됐다.
의원 정수가 3명인 서구 가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박용준(62), 최미자(67), 국민의힘 김명현 후보(41)만 등록했다.
또 2명을 뽑는 서구 바 선거구도 민주당 송용석(57), 국민의힘 정인화 후보(61)가 등록해 무투표 당선지역이 됐다.
이밖에 2인 선거구인 대덕구 가 선거구와 대덕구 다 선거구도 각각 민주당 이삼남(57), 국민의힘 조대웅(39), 민주당 서미경(60), 국민의힘 전석광 후보(56)가 등록해 당선이 결정됐다.
앞서 지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대전 기초의원 후보 7명이 무투표로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은 51개 선거구(정수 92명)에서 174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1.9대 1, 충남은 135개 선거구(정수 246명)에서 471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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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개 선거구(정수 2명)에는 8명이 등록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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