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방선거일까지 불법 정당 현수막 정비 강화
4월 말 기준 불법 정당 현수막 3197건 집계
- 김낙희 기자
(대전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일까지 불법 정당 현수막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달부터는 불법 현수막 실시간 정비 체계를 운영해 방치 시간을 최소화하고 상습 위반 지역에서 시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기준 도내 게시 기간 위반, 금지 장소 설치 등 불법 정당 현수막 단속 건수는 3197건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천안 730건, 공주 109건, 보령 272건, 아산 336건, 서산 162건, 논산 334건, 계룡 159건, 당진 218건, 금산 237건, 부여 26건, 서천 107건, 청양 63건, 홍성 101건, 예산 154건, 태안 189건 등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정당의 불법 현수막이 마구잡이로 내걸리면서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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