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8일, 월)…낮 30도 안팎 더위 이어져

16일 대전·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못 분수에서 거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16일 대전·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못 분수에서 거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6일 대전·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11도, 태안·서천 12도, 공주·청양·서산·당진 13도, 금산·천안·아산·예산·부여·홍성·보령 14도, 대전·논산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서천 25도, 서산·보령 26도, 당진 27도, 계룡·아산·예산·청양·부여·홍성 28도, 공주·논산·금산·천안 29도, 대전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는 초속 3~9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1.5m 수준으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각각 '좋음' 단계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