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국도서 트랙터·SUV 등 4대 사고…5명 다쳐 이송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15일 오후 9시 6분께 충남 당진 합덕읍 성동리 성동교차로 인근 32번 국도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대가 추돌했다.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50대 여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2차로에서 주행 중인 SUV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은 뒤 1차로로 밀려난 트랙터를 뒤따라오던 그랜저가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또 뒤이어 오던 소형 SUV가 사고 현장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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