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도내 1위…97.85%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지급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결과 전체 대상자의 97.85%가 신청을 마쳤다. 이는 도내 최고 신청률이었다.

세부적으로는 1차 지급 대상자 5819명 중 5694명이 신청을 마쳤다.

군은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꼽았다.

특히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남은 2차 신청 기간에도 홍보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지원 누락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 국민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원금 신청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