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장년지원센터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승강기안전공단·대전승강기협의회와 업무협약

왼쪽부터 김정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장, 장경수 대전승강기협의회장, 손경희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12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 대전승강기협의회와 중장년 승강기 안전관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승강기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육생 모집 및 홍보 협력 △실습 중심 교육 지원 △수료생 취업 연계 및 일자리 발굴 등이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실무 중심의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와 대전승강기협의회는 전문 교육과 현장 연계에 협력할 예정이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승강기 안전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전문 영역이자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직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숙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승강기 안전관리 인력 양성은 시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원해 전문인력양성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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