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정보보안학전공 학생들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과기부·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주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화이트해커의 산실'로 불리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점차 중대해지는 사이버보안에 대응한다.
11일 배재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한 '2026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배재대 정보보안학전공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S.C.P'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국 20개 내외 대학만 선정되는 지원사업에 배재대 정보보안학전공 학생들이 최종 선정되면서 대내외에 성과를 널리 알리게 됐다.
동아리 S.C.P 구성원인 학생들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정보기술학회 주최 지난해 하계종합학술대회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서영석, 류호현, 이당찬, 이지황 학생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화이트햇 스쿨에서 강성원 학생은 '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학회가 개최한 ICCC 2025 국제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류호현, 이지황, 서영석, 이당찬 학생은 excellence award와 outstanding award를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국가정보원(윤리적 해커 양성과정), 한국정보기술연구원(화이트햇 스쿨, BoB),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S-개발자) 등 유수의 기관에서 정보보호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왔다. 학생들은 보안 전공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사이버관제 부사관 등으로 군 복무를 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안계명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사이버보안 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이트해커 네트워킹 강화와 성실한 산업체 견학 등으로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