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성과로 평가 받을 것"

인사말 하는 맹의석 후보.(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사말 하는 맹의석 후보.(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원·아산시의원 후보자, 당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아산은 충남 발전의 핵심 축인 만큼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맹의석 후보가 아산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도 "이번 선거는 아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맹 후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 특권이 아니라 책임을 다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현장과 함께, 전문가와 함께 만드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맹의석 후보는 지난 2018년 아산시의원에 당선돼 재선한 뒤 제9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