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육군3사관학교장 방문…양교 상생협력 추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는 7일 육군3사관학교장 박진희 장군이 대학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대덕대에 따르면 육군3사관학교 커리어센터를 설치 등 군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해마다 10~30여 명의 학생들을 합격시키고 있다. 최근 7년 동안 임관된 인원은 158명이다.
대덕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에 진학해 장교로 진출한 학생들은 500여 명이며 장군을 여러 명 배출했다.
졸업생 가운데 김용태 장군은 대덕대학 93학번으로 현재 국군지휘통신사령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총장 허동욱 교수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장교·군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하려는 학생들에게 육군3사관학교는 매우 매력적이다. 장군의 꿈을 갖게 하고 장교의 길로 진출시켜 30여 년을 즐겁게 생활하는 직업군인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신입생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 맞춤식 교육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덕대학교 김대성 총장은 "양 기관의 상생전략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국가 공무원의 꿈을 스스로 선택해 이뤄 갈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비전과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특성화 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대덕대 국방군사학과(60명), K-방위산업과(40명)는 장교·부사관·군무원 국가공무원이 되려는 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뤄 주는 명품 학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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