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원스톱 지원' 체계 가동
4~7일까지 거동 불편자 등 201명 신청받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과 관련해 거동 불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천3동은 지난주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해당 가구를 찾아가 행정 문턱을 낮췄다. 천북면도 담당 팀장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관내 한 요양원을 찾아 입소자들의 신청을 받았다.
주교면은 지난 4일 충남정심원(주교면 소재)을 찾아 입소자 185명의 신청을 받았다.
원산출장소는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 효자도와 원산도 복지회관을 찾아가 신청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날 기준 원산도 7명, 대천3동 5명, 주교면 185명, 천북면 4명 등 총 201명이 수혜를 입었고 수혜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이 지원 체계는 1차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8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시의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이날 자정 기준 88.6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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