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2023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대전시 제공) 2023.12.6  /뉴스1
‘2023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대전시 제공) 2023.12.6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이 개최된다.

6일 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사진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을 반영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 공모는 △일반 부문 △드론 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다만 대전지역은 비행 금지·제한구역이 적용돼 드론 촬영 시 관할 기관의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 없이 비행하거나 촬영한 경우에는 항공안전법 처벌 대상이다.

시상은 부문별 금상 1점(200만원), 은상 2점(각 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등 총 65점 규모로 이루어지고, 공모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