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보행환경 개선 등 어린이 안전 공약
“안심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통학로 안전 강화와 보행 환경 개선, 등하교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학로 구간에 안전 펜스를 확대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환경을 구축한다.
또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는 '옐로 카펫'을 확대 설치해 아이들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홀로 등하교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사 인솔하에 아이들이 함께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고, 등하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안전이 지켜질 때 부모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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