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5월 8~31일 ‘봄꽃전시회’…온천문화축제 연계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8~31일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8~10일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유림공원 메인광장에는 이국적인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을 배치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반도지에는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델피늄을 심었으며, 보행 중심 관람 환경을 위해 도로에는 가로등·스탠드형 화분을 설치하고 어은교를 꽃다리로 꾸며 관람 동선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형돔·꽃폭포·꽃탑·글씨 등 다양한 규모의 꽃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을 높였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카네이션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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