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대상 19개 업체 선정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성장 전 과정 관리

순천향대./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지원 대상 기업 19개 사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사업 안정화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서류평가와 심층 인터뷰, 발표평가 등을 거쳐 기계·소재, 정보·통신, 바이오·의료생명,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 평균 5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순천향대는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기반으로 한 메디·바이오 특화 인프라와 기술지주회사 및 민간 투자사와 연계해 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한 창업지원단장은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우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