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서구 미래 끝까지 책임”
민주당 전문학·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와 본선 경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 27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서구의 시간을 앞으로 보낼 것인지 멈춰 세울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라며 "성과를 이어 완성할 것인가,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선택으로 되돌릴 것인가를 구민께서 판단해달라"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서구는 대전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이미 검증된 추진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다.
한편 대전 서구청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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