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6월까지 안전취약시설 77곳 집중 점검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6월 19일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곳이다.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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