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내달 7일까지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고생 800명 출전

보령시청 전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 800명이 출전한다.

학부별로는 중학부 350명, 고등부 450명이다.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기간은 중학부가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고등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약 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일 시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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