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88억 들여 공중케이블 정비…도시 미관 개선
동구 대동·천동 등 14개 구역 대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가 올해 동구 대동·천동 등 14개 구역에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벌인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인센티브 13억 6000만 원을 포함해 올해 총 88억 60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구 대동·천동, 중구 대사동·부사동·대흥동, 서구 정림동·가수원동, 유성구 전민동, 대덕구 신일동·와동초·목상초 일원 등이다.
시는 5월부터 6월까지 구역 별로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여유 전선 등을 정리할 예정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시민 밀착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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