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합협의회,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 박정현 의원실 전달

협동조합 자율성·헌법적 가치 반영 요구 포함
투명성·책임성 강화와 민주적 운영 강조

대전시 조합운영협의회,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 전달.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7/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 조합운영협의회는 24일 박정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농협법 개정안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지난 13일 조합운영협의회 회의에서 채택된 것으로, 협동조합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 반영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담고 있다.

전달식에는 박정현 의원과 신탄진농협 민권기 조합장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며 농협법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의 자율성 및 헌법 가치 존중, 구성원 합의에 기반한 입법 추진, 국회와 정부와의 적극적 협조 방안이 포함됐다.

조합운영협의회는 농협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이 함께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