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출시
충남 북부·경기 남부 묶은 관광상품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28일부터 온라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상생 협력 사업의 하나다.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 상품을 내놨다.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중 충남과 경기 각 1곳씩, 관광지 2곳을 1인당 1만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고 이를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
일부 시설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각 시설 이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1000매를 1매당 1만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가맹 시설을 지속 확대해 패키지 상품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더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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