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온양 주상복합 공동주택 건설공사 재가동

27일 착공식…아산시 "시민 삶의 질 개선할 것"

아산온양 주상복합 1BL 공동주택 조감도.(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연돼 온 충남 아산온양 주상복합 1BL 공동주택 건설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아산온양 주상복한 1BL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LH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돼 2024년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까지 받았지만, 부동산 경기침체와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에 속도가 붙지 않았다.

아산시는 복기왕 의원과 협력해 LH를 설득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27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라며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급등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