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탄자니아에 한국형 원산지관리시스템 첫 전수
이명구 관세청장, 탄자니아 대표단 면담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사이드 아투마니 키온도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 잔지바르 지역 조세청장을 비롯한 현지 유관기관 고위급 4명을 면담했다.
면담에서 양측은 무역원활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으며, 관세청은 '탄자니아 싱글윈도우(잔지바르) 및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이 단독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다. 관세청은 이러한 수출 모델 다변화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탄자니아 대표단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자국 시스템에 접목하는 데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한국 관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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