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내달 2~3일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국내외 모터스포츠 볼거리 등 다채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포스터.(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2~3일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오프로드 캠핑카도 전시된다.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전문가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과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미술 그리기 대회, 전동카트 체험, 로봇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